[네이버]네이버 광고 마케팅 트랜드 삼박자 성공 노하우 공개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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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 마케팅 골든타임 놓치지 마세요

바로 지금이 바로 네이버 광고 마케팅의 골든타임입니다. 


아마 10년 전 쯤 이었을 것이다. 그 때 당시에는 파워블로거가 네이버 마케팅의 전부를 차지하던 시대였다. 그래서 파워블로거 또는 최적화 블로그를 가지고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었던 때라고 할까?  단 2개월이면 육성할 수 있었고 그 최적화 블로그를 이용하면 예를 들어, 강남피부과, 강남 코성형 등 경쟁이 아주 쎈 키워드라도 네이버 검색창에서 상위에 노출을 시킬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게 바로 10년 전이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 최적화 블로그는 더 이상 육성이 되지 않는다. 아마 이러한 내용은 네이버 관계자도 알 것이라도 생각이 든다. 지금 현존하는 최적화 블로그는 이전에 최적화로 육성이 완료된 블로그만 존재할 뿐이다. 어떤 네이버 마케팅 전문가가 어떻게 말할지라도 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2016년 이후 최적화 블로그는 더 이상 육성되지 않습니다. 만약 지금도 최적화 블로그 육성을 기대하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지금은 단지 준최적 지수 블로그까지만 육성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최적화 블로그가 없으면 상위노출이 어렵다는 뜻인가? 그것도 아니다. 이전 마케팅 칼럼에서 언급한 대로 이제 에어서치 및 스마트블록의 시대가 되었다. 그 말인 즉, 블로그의 지수와 전혀 상관없이 주제에 대한 글의 연관성이 높아지면 스마트블록의 인기주제어 중에 한 카테고리에 노출이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이 좀 더 쉬워졌다고 볼 수 있다. 조만간 뷰 탭은 사라질 것입니다. 아마도 블로그와 카페 탭이 다시 부활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네이버에서 모든 키워드에 관해 스마트블록으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광고효과이다. 
스마트블록이 시행됨에 따라, 한 키워드에 대한 카테고리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이 카테고리가 사용자의 캐쉬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블로그의 조회수가 이전만큼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알수 있다. 물론 네이버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컨텐츠를 여러가지 카테고리에서 볼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보량이 무조건 많다고 이용자에게 더 편리하고 좋은 것만도 아닌 것 같다. 



10년 전, 5년 전, 3년 전 만 해도, 네이버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가장 추천되는 채널이 블로그 즉 뷰 섹션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SNS 채널들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특히 동영상 컨텐츠 소비가 급속도로 올라갔다는 점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왜냐면, 바로 네이버 마케팅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같은 SNS는 구매 전환이 떨어지기 때문에 마케팅 전문가들도 적극 권장하지 않는 편이다. 또한 컨텐츠 제작과 업로드가 모바일로 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행사들도 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잘 취급하지 않는다.  




이전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해서 네이버 뷰 섹션에 이용후기와 같은 컨텐츠를 노출함으로 인하여 잠재 소비자들에 대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다고 한다면, 지금은 동영상 컨텐츠를 동시에 노출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동영상 컨텐츠를 네이버TV 처럼 네이버 채널에 노출을 한다면 마케팅은 성공하지 못한다. 왜냐면 이용자들은 동영상 검색을 위해서는 유튜브와 틱톡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이다. 


현재 10대부터 전 연령에 이르기까지 동영상 컨텐츠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 달하고 있고 대부분을 유튜브와 틱톡에 의존하고 있다. 물론 인스타와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짧은 동영상 컨텐츠라도 이 동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노력과 시간이 요구된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와 같인 글과 사진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 비하면 많은 양의 정보를 담기 힘든것이 사실이다. 동영상 컨텐츠가 더 재미있고 실감난다고 해서 블로그가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사람들은 보는 것도 좋아하기만 읽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영상과 블로그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상호 필연적이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영상 컨텐츠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 또는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접한 후에는 다시 웹으로 돌아와서 네이버 블로그 또는 구글 서치를 이용해서 더 자세한 정보를 찾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지금 마케팅을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답이 나왔을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동영상 제작은 필수 그리고 유튜브나 틱톡에 개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본인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적어보기 바란다. 또는 홈페이지가 있다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홈페이지가 있다고 블로그가 필요없는 것은 절대 아니다. 블로그는 제일 첫번째다 무조건이다.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결국 후회할 것이라는 걸 난 확신한다. 


이렇게 동영상을 만들고 블로그를 만들었다면 다름으로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이다. 이전에 쇼핑몰을 운영하셨던 분들은 자사몰을 가지고 계실 것이다. 자사몰의 장점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플랫폼의 편의성과 낮은 수수료를 따라올 수 없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무조건이다. 



이렇게 동영상, 블로그 그리고 스마트스토어를 만들어 두었다면 이제 삼박자가 모두 갖추어졌다. 이제 장사할 준비는 모두 끝난 것이다. 지금부터는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에 관해 정성을 다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동영상 컨텐츠를 만들어서 홍보하기를 바란다. 만약 제품이나 서비스 그리고 가격에 문제만 없다면, 첫 매출을 찍는 데 걸리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말한 내용이 현재 네이버 마케팅 트랜드이다. 이 세가지만 잘 갖추고 지속적으로 해 나간다면 내가 하는 있는 비즈니스는 분명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